김광열<사진> 영덕군수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2013 초정대상 및 목민 감사패 시상식’에서 소상공인 시책 관련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선정돼 목민감사패를 수상했다.
법정경제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오세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올해 7회째를 맞고 있으며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정신을 본받아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지원 제도를 마련하는 등의 공로를 평가해 국회의원에게는 초정대상을, 지방자치단체장에게는 목민 감사패를 시상한다.
김 군수는 저신용 소상공인들의 대출 부담을 경감하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인 ‘전통시장 러브투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는 ‘온택트 비즈니스 지원사업’, 지역 화폐 ‘영덕사랑 상품권’ 활성화 등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여러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국제경기 침체가 겹쳐 오랜 기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내년에는 더욱 힘찬 모습으로 성취감을 느끼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갖은 현안과 지원제도 확충, 권익보호 등 소상공인들의 마음에 와 닿는 정책들을 마련하고 성실히 실행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법정경제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오세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올해 7회째를 맞고 있으며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정신을 본받아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지원 제도를 마련하는 등의 공로를 평가해 국회의원에게는 초정대상을, 지방자치단체장에게는 목민 감사패를 시상한다.
김 군수는 저신용 소상공인들의 대출 부담을 경감하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인 ‘전통시장 러브투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는 ‘온택트 비즈니스 지원사업’, 지역 화폐 ‘영덕사랑 상품권’ 활성화 등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여러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국제경기 침체가 겹쳐 오랜 기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내년에는 더욱 힘찬 모습으로 성취감을 느끼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갖은 현안과 지원제도 확충, 권익보호 등 소상공인들의 마음에 와 닿는 정책들을 마련하고 성실히 실행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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