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양성자가속기·신경주의 미래’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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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양성자가속기·신경주의 미래’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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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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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는 동국대 에너지·환경 특성화사업단과 건천청년회의소와 공동 주최로 18일 건천초등학교 강당에서 `양성자가속기와 신경주의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양성자기반공학기술개발사업단 최병호 단장, 동국대 에너지·환경대학 김병문 교수, 경주시 국책사업추진지원단 최영화과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포항가속기연구소 박성주 박사, 경주경실련 원자력정책연구소 이상기 소장, 경주신문 이성주 국장, 건천청년회의소 김대성 회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경주 건천에 건립되는 양성자공학기반시설사업은 44만㎡의 부지에 2006년부터 7년간 1604억원이 투입돼 100MeV의 가속기를 설치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경주/황성호기자 h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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