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병뚜껑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7일까지 한울에너지팜에서 시행한 ‘병뚜껑 업사이클링 장난감 기부 이벤트’를 통해 수집됐다.
놀이키트 도도리를 활용해 장난감도 만들 수 있다.
정은경 영신해밀홈 원장은 “한울본부 덕분에 연말에 아이들과 함께 병뚜껑 재활용 놀이키트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라며 “한부모가족을 위한 한울본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에 감사하다”고 했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지역과 동행하는 청정에너지 기업으로, 친환경 의식을 고취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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