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지난 2일부터 길고양이와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중성화사업은 길고양이 개체수를 조절해 생태계 안정과 소음으로 인한 사회갈등을 해소하고 무분별한 개체수 증가와 유기견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길고양이 중성화수술비 지원사업량은 100마리이며 신청인 1인당 2마리까지 가능하며 신청인이 길고양이를 포획 후 지정동물병원에서 중성화수술을 받은 다음 회복 후 방사시키면 된다.
주인있는 고양이와 동물등록 된 고양이, 임신한 길고양이 및 2kg 이하의 길고양이는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비 지원사업량은 30마리이며 5개월령 이상의 마당개를 기르는 가구는 1마리까지 가능하며 신청인이 실외사육견을 지정동물병원에서 중성화수술을 받으면 된다.
중성화 수술을 받은 실외사육견은 신청인이 식별이 가능한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삽입하고 동물등록까지 완료해야 한다.
이번 중성화사업은 길고양이 개체수를 조절해 생태계 안정과 소음으로 인한 사회갈등을 해소하고 무분별한 개체수 증가와 유기견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길고양이 중성화수술비 지원사업량은 100마리이며 신청인 1인당 2마리까지 가능하며 신청인이 길고양이를 포획 후 지정동물병원에서 중성화수술을 받은 다음 회복 후 방사시키면 된다.
주인있는 고양이와 동물등록 된 고양이, 임신한 길고양이 및 2kg 이하의 길고양이는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비 지원사업량은 30마리이며 5개월령 이상의 마당개를 기르는 가구는 1마리까지 가능하며 신청인이 실외사육견을 지정동물병원에서 중성화수술을 받으면 된다.
중성화 수술을 받은 실외사육견은 신청인이 식별이 가능한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삽입하고 동물등록까지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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