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포항 북구에 나선 이부형<사진>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연구중심의대 유치·설립은 지역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부형 예비후보는 “우리 사회가 빠르게 고령화하는 가운데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바이오헬스 관련 R&D(연구개발) 시설 등 기반을 확장해 온 이강덕 시장의 판단과 노력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응원한다”면서 “대한민국의 바이오주권과 산업경쟁력 확보는 물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먹거리인 만큼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연구중심의대 유치·설립은 지역의료 불균형 해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은 물론 포항이 제철보국에 이은 바이오보국을 통해 바이오헬스산업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이부형을 반드시 국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