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성·설치 방법 알리고
시민 적극적인 참여 유도
시민 적극적인 참여 유도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2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감지기·소화기) 선물하기’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이들 시설이 적은 비용으로 화재 초기 신속한 대피 및 화재 진화를 돕기 때문이다.
대구소방본부는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서문시장 등 지역 주요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360여 명이 참여하는 소규모 캠페인을 벌인다. 이들은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과 설치 방법 등을 알리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스크린 및 지역 전광판을 활용해 영상과 문자를 송출하고, 언론·SNS 등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나간다.
이들 시설이 적은 비용으로 화재 초기 신속한 대피 및 화재 진화를 돕기 때문이다.
대구소방본부는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서문시장 등 지역 주요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360여 명이 참여하는 소규모 캠페인을 벌인다. 이들은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과 설치 방법 등을 알리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스크린 및 지역 전광판을 활용해 영상과 문자를 송출하고, 언론·SNS 등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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