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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경기가 어렵고, 추위가 떠나지 않아도 명절은 명절이다.설 명절을 며칠 앞두고 포항시 북구 신광면에 있는 한 사찰에서는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 있는 한과와 유과, 약과를 빗어내기 위해 천연 감미료인 조청 만드는 손길이 바쁘다.
이곳에서는 장작불로 가마솥에서 직접 조청을 고아 내느라 일일이 색상과 점도를 점검하느라 한 눈을 팔 수도 없다.
포항에도 명절이 코앞에 당도했다.
글/이한웅·사진/콘텐츠연구소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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