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실·기동처리반 운영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도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도
영천시가 즐거움은 두배로! 생활쓰레기는 절반으로!라는 구호로 12일까지 설 명절 대비 생활쓰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연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분위기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은다는 것.
설 연휴 전 6일까지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일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생활쓰레기 관리 상황실과 함께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인 9일은 오전, 오후로 나눠 2회 쓰레기를 수거하고, 12일은 오전만 1회 수거한다. 설 당일인 10~11일 이틀은 휴무로 인해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
음식쓰레기 줄이기 및 올바른 분리배출 등의 홍보를 위해 시내 및 읍·면·동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 전광판에 적극 홍보 할 방침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에 맞춰 배출하고 명절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연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분위기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은다는 것.
설 연휴 전 6일까지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일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생활쓰레기 관리 상황실과 함께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인 9일은 오전, 오후로 나눠 2회 쓰레기를 수거하고, 12일은 오전만 1회 수거한다. 설 당일인 10~11일 이틀은 휴무로 인해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
음식쓰레기 줄이기 및 올바른 분리배출 등의 홍보를 위해 시내 및 읍·면·동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 전광판에 적극 홍보 할 방침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에 맞춰 배출하고 명절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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