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
실생활 응용 조리법 전수
실생활 응용 조리법 전수
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필여)가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 음식문화 체험과 건강한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반찬 만들기 사업’을 시행했다.
이 사업은 내달 26일까지 8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첫날인 지난 6일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삼색나물무침과 탕국을 시작으로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조리법을 전수했다.
특히 한국 음식의 기본 바탕이자 가장 중요한 재료인 된장을 전통 방식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 음식을 이해하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내달 26일까지 8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첫날인 지난 6일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삼색나물무침과 탕국을 시작으로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조리법을 전수했다.
특히 한국 음식의 기본 바탕이자 가장 중요한 재료인 된장을 전통 방식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 음식을 이해하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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