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고유 토종밥상 관광상품화 추진
  • 허영국기자
울릉도 고유 토종밥상 관광상품화 추진
  • 허영국기자
  • 승인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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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특별한 한끼·울릉도 밥상
책자 발간 지역 도서관 배포
울릉도 섬 개척민들로부터 이어져온 토종밥상 ‘특별한 한끼·울릉도 밥상’이 관광상품화 된다.

울릉군이 추진하는 ‘울릉도 밥상’은 지난 1년간 지역 어르신 구술 채록, 현장 전수조사, 음식 촬영 등 여러 과정을 통해 상품화가 추진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울릉도 나물 음식문화를 담은 세상에 없는 특별한 한끼 ‘울릉도 밥상’ 책자를 발간해 국립중앙도서관과 지역 도서관에 배포해 누구나 울릉도 음식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울릉도 토종밥상의 근간이 되는 전통 먹거리는 2013년 국제슬로푸드, 맛의 방주에 등재된 △칡소 △섬말나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손꽁치 △옥수수엿청주 △홍감자 △긴잎돌김 △물엉겅퀴가 등재됐다. 이후 울릉도 섬 개척민들의 봄철 춘곤기때 명을 이었다는 스토리를 지닌 ‘명이’ 나물이 지난해 국내에서는 111번째, 울릉군에서는 8번째로 국제슬로푸드, 맛의 방주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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