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적십자병원에서 2023년 1월부터 재직한 김혁수(56)신경외과 과장이 지난 4일, 제17대 상주적십자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김혁수 병원장은 1993년 경상국립대학교 의학사로 1993년 3월 의사면허를 취득, 2004년 3월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2014년~2월부터 2016년 3월까지 상주적십자병원과 2016년 4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상주성모병원에서 신경외과 과장으로 상주지역 2개의 병원에서 각각 근무한 경험이 있는 가운데 순천의료원 신경외과 과장, 강릉고려병원 신경외과 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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