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KSFH 국립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교수 초청
8월 말까지 6개월 과정 연수
심장내과 전문의 교수 초청
8월 말까지 6개월 과정 연수
국내 최초 ‘해외신경외과의사 교육 병원’인 에스포항병원이 최신 의료기술로 동남아 의료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에스포항병원은 캄보디아 KSFH 국립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소페악 교수를 초청해 이달부터 오는 8월 말까지 6개월간 연수 과정을 진행한다.
캄보디아 국립병원 KSFH 심장내과 전문의 소페악 교수는 에스포항병원 6개월간 연수 과정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술과 병원의 노하우를 배울 예정이다.
이 병원은 이번 소페악 교수 외 올해 2명의 캄보디아 전문의를 추가로 초청한다. 다음 달에는 캄보디아 국립병원인 Calmette 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짠낫 교수를 초청해 3개월간 최신의 뇌·척추 수술 노하우를 전수하고 9월에는 캄보디아 국립병원 KSFH 심장내과 전문의 보레이 교수를 초청해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에스포항병원은 2012년부터 인도, 캄보디아, 미얀마 등의 해외 전문의와 전임의를 초청해 뇌혈관 수술법, 척추 수술법 등 최신의 의료기술을 전수하는 연수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에스포항병원은 캄보디아 KSFH 국립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소페악 교수를 초청해 이달부터 오는 8월 말까지 6개월간 연수 과정을 진행한다.
캄보디아 국립병원 KSFH 심장내과 전문의 소페악 교수는 에스포항병원 6개월간 연수 과정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술과 병원의 노하우를 배울 예정이다.
이 병원은 이번 소페악 교수 외 올해 2명의 캄보디아 전문의를 추가로 초청한다. 다음 달에는 캄보디아 국립병원인 Calmette 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짠낫 교수를 초청해 3개월간 최신의 뇌·척추 수술 노하우를 전수하고 9월에는 캄보디아 국립병원 KSFH 심장내과 전문의 보레이 교수를 초청해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에스포항병원은 2012년부터 인도, 캄보디아, 미얀마 등의 해외 전문의와 전임의를 초청해 뇌혈관 수술법, 척추 수술법 등 최신의 의료기술을 전수하는 연수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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