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FAM사와 업무협약 체결
원료야드 밀폐화 이송설비 협력
미세먼지 배출 최소화 등 기대
원료야드 밀폐화 이송설비 협력
미세먼지 배출 최소화 등 기대
플랜텍은 5일 독일의 이송설비 전문기업 FAM사와 업무협약 체결로 기술교류 및 상호 전문 분야 협력을 통해 이송설비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플랜텍은 이번 업무협약에서 최근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해 원료야드의 밀폐화를 추진하고 있는 포스코의 사업 방향에 맞춰 야드 밀폐화에 특화된 원료처리 이송설비의 선진 기술사인 독일 FAM사와 협력해 기술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플랜텍 민영위 실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원료야드 밀폐화 이송설비 엔지니어링 기술의 선진화로 미세먼지를 최소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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