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교(초 20대, 중 1대, 고 7대)폭력 배너 활용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통학버스에 ‘학교폭력 예방 홍보안’을 부착 운행함으로써 통학버스 이용 학생 대상 상시적 경각심 고취와 함께 주민 상대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 경찰서 특수시책으로 추진했다.
민문기 서장은 “찾아가는 방문 교육과 고민 상담교실 운영을 실시해 아동,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치안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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