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행정 종합평가 최고 등급
영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도,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평가 결과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선정이 기관장의 적극행정 추진의지 및 성과창출 노력, 적극행정 우수사례 평가와 사전컨설팅 사례 평가,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또, 적극행정 역량 강화 교육,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등 적극 행정을 통한 시민 체감형 시책 발굴과 규제개선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변공원 야영장의 알박기 텐트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캠핑객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 사례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경진대회 개최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돋보였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생활 속 시민 불편 사항이나 규제에 대해 적극적인 개선 노력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도,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평가 결과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선정이 기관장의 적극행정 추진의지 및 성과창출 노력, 적극행정 우수사례 평가와 사전컨설팅 사례 평가,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또, 적극행정 역량 강화 교육,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등 적극 행정을 통한 시민 체감형 시책 발굴과 규제개선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변공원 야영장의 알박기 텐트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캠핑객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 사례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경진대회 개최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돋보였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생활 속 시민 불편 사항이나 규제에 대해 적극적인 개선 노력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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