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괌 16개 노선 프로모션
일부 노선 선착순 초특가 판매
모바일·웹에서 24일까지 진행
티웨이항공은 오는 24일까지 ‘동남아·괌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을 통해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일부 노선 선착순 초특가 판매
모바일·웹에서 24일까지 진행
특가 적용 노선은 괌과 동남아 총 16개 노선으로 일부 노선에 한해 선착순 한정 초특가 판매도 진행한다.
우선 선착순 한정 초특가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세부 11만2000원부터 △인천~방콕(수완나폼) 13만3870원부터 △대구~다낭 12만7000원부터 △청주~나트랑 12만7000원부터 △부산~비엔티안 11만9680원부터 △인천~괌 15만2400원부터 각각 선보인다.
선착순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리프레시’를 입력하면 노선별 편도 항공편에서 5~15% 즉시 운임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코드 적용 시 편도 총액 기준 △인천~호찌민 14만6400원부터 △인천~코타키나발루 12만7800원부터 △인천~싱가포르 16만7600원부터 △청주~다낭 13만원부터 △대구~방콕(수완나폼) 14만870원부터 각각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특가 항공권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하고 오는 6월 30일까지다. 원하는 좌석을 미리 지정하고 더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사전 좌석 지정 최대 4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항공권 예매 후 부가 서비스에서 쿠폰을 적용해 결제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이 지친 일상에서 잠시 휴식할 수 있도록 돕고자 동남아·괌 특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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