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2대·인력 240명 투입
20일 오전 3시10분께 포항 청하면 소동리 폐목재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발생한 지 11시간 만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불씨가 살아날 것을 대비해 펌프차 5대와 굴삭기 2대를 투입해 잔불을 정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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