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외서면 나누우리회 봉사단체 가 소외계층에 매월 짜장 나눔 봉사를 펼치고 있다 상주시 외서면(정원용 면장)의 나누우리회(회장 김영민)봉사단체는 회원이 직접 조리한 “따뜻한 짜장 한 그릇이 어려운 이웃들의 삶에 작은 이벤트로, 소외된 사람 없이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며, 소외계층 20세대에 전달하는 등 지난 2021년부터 매월 짜장 나눔 봉사를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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