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간호조무사회는 평소에도 위기가정 지원물품 전달·제빵 봉사 등 여러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빵 나눔 활동 또한 지역 내 이웃을 위해 정성 가득 담아 만들어 후원했다.
경북도간호조무사회는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 정성이 담긴 간식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찾아 희망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지회장 오광희)는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해주시고 맛있는 빵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장애인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