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키우는 골벌국 학생들의 희망나들이’이라는 프로그램인 이들의 체험 학습에는 교사 20명이 동행해 신라시대 민가, 성골가옥, 진골가옥 등 고 건축물을 비롯 우리 조상들의 삶의 모습과 환경들을 둘러보며 조상의 얼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교육청(교육장 전준수)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특수교육대상자들의 사회 통합, 학교 적응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많은 체험학습 기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천/기인서기자 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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