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시 교실은 시를 읽고 창작하는데 관심 있는 지역민이라면 누구라도 수강이 가능하며 신청서는 영덕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탑재돼 있다.
윤인한 교육장은 “시를 읽고 쓰는 일은 마음을 되돌아 보고 세상을 새롭게 보는 일이 될 것”이라며 시 교실에 참석한 모든 분의 행복을 염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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