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함창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덕)20여 명은 지난26일, 관내에서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기 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50가구에 소불고기 및 밑반찬 4종을 손수 만든 사랑의 반찬을 “나누는 기쁨과 누리는 행복 실천”을 위한 나눔 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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