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영신정공(주) 노동조합이 마련한 백미 28포 (총550kg)를 마련해 천북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17세대, 차상위계층 2세대, 일반저소득층 9세대등 총 28세대에 전달했다.
장복이 노조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의 손길이 지속될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각 단위 노동조합에도 이런 분위기가 파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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