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1시 10분께 성주군 가천면 법전리 포천계곡에서 친구 3명과 물놀이를 하던 A(22·대구시 북구 침산동)씨가 깊이 2~3m의 물에 빠져 숨졌다.
현장에 있던 A씨의 친구들은 “함께 물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A가 보이지 않아 구조대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석현철기자 s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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