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산림과에 근무하는 김종택씨가 지난 15일 산불유공공무원 선진지 견학에서 포스코(광양제철소) 500만번째 내방객의 행운을 차지했다. 이날 김 씨는 500만 번째를 기념하기 위해 지역(광양시) 방송국인 KBC와 광양제철소 사내 방송국에서 인터뷰와 함께 축하행사와 견학을 마치고 성주의 명물인 참외를 전달해 성주 알리기에도 최선을 다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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