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김동욱(56)씨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망동과 관련해 국민들의 독도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독도를 상징하는 도장인 도새(島璽)를 만들어 21일 공개했다. 김씨가 도새와 이를 찍은 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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