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학교나 저수지, 국도, 둑 등 하나의 단지로 사용되고 있으나 개별 필지로 남아 있는 토지를 조사해 필지를 합치고, 기계화 영농을 위한 대규모 농지도 필지를 합칠 예정이다.
성주/석현철기자 s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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