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안동·예천 실사때 하회마을을 방문해 오찬·음주 및 탈춤관람 의혹과 대구·경북에 연고가 없는 평가위원 60명 선정과정 등 21가지의각종 의혹들을 제기하고, 공정한 조사로 진실된 실체를 명백히 밝혀줄 것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도청 예정지 선정에 따른 각종 의혹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경북도의회 도청이전 후보지 평가결과 진상조사 특별위원회`에 전달했다
영천/기인서기자 kis@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