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추석 성수품 직거래 장터 확대
  • 경북도민일보
행안부, 추석 성수품 직거래 장터 확대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08.0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보화마을 전자상거래 활용
600여 품목 직거래 주선 계획

 
 행정안전부는 추석을 앞두고 쌀, 과일, 축·수산물 등 각종 성수품의 직거래를 활성화하겠다고 24일 밝혔다.
 행안부는 338개 정보화마을의 전자상거래를 활용해 지역특산품 등 600여 품목의 직거래를 주선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또 `대한민국 지역홍보센터’를 통해 246개 지자체의 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정부중앙청사, 과천청사, 대전청사에도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열 예정이다.
 행안부는 이와 함께 내달 12일까지를 물가관리 중점 기간으로 정해 지자체, 경찰청, 소비자단체와 합동으로 담합이나 사재기 같은 불공정 거래행위를 단속하기로 했다. 한편 행안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소속 공무원들에게 제공되는 복지 포인트를 재래시장에서 사용하도록 권장하기로 했다.연합
연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