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자신의 야심찬 농업혁명에 대한 농민들의 지지를 고무시키기 위해 농민들에게 토지와 트랙터를 분배해주려고 볼리비아 토지개혁운동의 상징적인 중심지인 코찬밤바 교외에서 한무리의 트랙터 대열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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