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새마을 발상지를 기념하는 새마을기념관이 17일 새마을발상지 문성리에서 기공식을 갖고 공사가 본격 착수됐다. 시는 이날 새마을기념관 기공식에서 1971년 9월17일 기계면 문성리가 새마을가꾸기사업 전국 최우수 마을로 선정,박정희 대통령이 이곳 마을을 방문한 사진 40여 장을 전시,박 전 대통령의 조국 근대화의 발자취를 기렸다. 마을주민들이 사진을 바라보며 당시의 새마을운동정신을 회고하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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