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은 24일 대학의 인산관 대강당에서 제14회 복음송 합창경연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15개 팀이 참가해 복음송과 가요 각 1곡씩을 가지고 출전했으며 대상은 유아교육과가 차지했다.
이승현 교목실장은 “갈수록 참가팀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대학들의 경연대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종우기자 jjon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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