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라이브 콘서트’가 30일 오후1시30분 포항 장애인종합복지관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한국연예협회 포항지부의 2008경북 찾아가는 문화활동의 일환. `초흔’ `신경 좀 써주세요’를 부른 민지가 특별출연하고 마술쇼와 노라자랑 등이 이어진다. 문의 054)249-6587
김이정 바이올린 리사이틀
김이정 바이올린 리사이틀이 30일 오후 7시30분 대구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선보인다.
줄리아드음악대학원을 졸업한 뒤 뉴욕필하모닉, 볼티모어심포니, 프라하라디오심포니, 국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는 김이정(영남대 음대 교수)의 바이올린 리사이틀. 문의053)421-7880
구본숙과 물아현대무용단 공연
구본숙과 물아현대무용단 `풍경에 들어가보기’가 30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무대에 오른다. 현대무용가 구본숙과 물아현대무용단이 함께 펼치는 무용공연으로 삶의 풍경과 우리네 인생살이를 총 6장으로 구성해 표현한다. 문의053)810-3149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