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과일축제가 5일 금호강 둔치에서 막이 올랐다. 과일축제에 참가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포도를 밟아 즙을 내는 포도밟기 퍼포먼스를 하며 10월 첫 휴일을 즐기고 있다. /기인서기자 ki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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