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경찰서(서장 김광식)는 경찰 창설 63주년을 맞이하여 조국과 민족에 충성하는 경찰정신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기 위해 전직원 및 협력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3주년 경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이번 행사에 경찰관 표창장 및 민간인 감사장 수여 등 유공자 포상이 있었으며, 특히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에 수비파출소 남영창 경사가 표창됐다. 
 영양/김영무기자 kym@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