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지청장 장인종)과 경주범죄피해자 지원센터(이사장 이정우, 이하 지원센터)는 2일 `법질서 바로세우기 및 지원센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초겨울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장인종 지청장을 비롯한 전담검사, 사무과장, 지원센터 이정우 이사장, 이사, 자원봉사자 등 50명이 참여석한 가운데 중앙시장 네거리에서 통행차량들을 대상으로 현수막과 피켓으로 법질서 지키기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장인종 지청장 및 검사, 지원센터 임원들은 시장을 순회하며 상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법질서 지키기 동참과 범죄피해자 지원센터의 지원활동을 소개하는 홍보 캠페인도 펼쳤다. 경주/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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