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년미래포럼(이사장 김은호)은 지난 15일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개인신고시설인 임마누엘사랑의 집(원장 신지은, 충효동 소재), 한울타리공동체(원장 이정훈, 산내면 우라리 소재), 한마음의 집(원장 강 정숙, 외동읍 죽동리 소재)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
사)천년미래포럼은 지난달 28일 창립기념식을 하면서 화환을 받지 않고 기탁 받은 400만원으로 백미(20kg×20포)와 세제(14kg×60박스)를 구입하여 관내 어려운 사회복지 시설을 지원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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