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0일 오후 2시 상주 청리일반산업단지에서 김관용 도지사, 이정백 상주시장, 윤석금 웅진그룹회장, 지역 국회의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심혈을 기울여 2012년까지 1조5000억원 투자유치에 성공한 웅진그룹 계열사인 `웅진폴리실리콘(주) 태양광 신소재 생산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