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도지사, 송라 클럽하우스 방문
“저도 300번 배번을 받은 스틸러스 선수입니다!”
김관용 도지사는 지난 6일 송라 클럽하우스를 방문해 훈련중인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2년 연속 우승하는 큰 기쁨을 줘서 도민을 대표해 감사한다”며 “여러분 일거수 일투족이 팀과 경북의 자긍심이 된다. 올해도 도민의 기를 살려달라”고 말했다.
김태만 사장은 “지사님의 관심에 감사하다. 올해도 좋은 성적을 내 경북도민의 기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김대기기자 kd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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