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장은 포스코가 남태평양상의 뉴칼레도니아 SMSP사와 벌이는 합작사업이다.
가와사키중공업은 오는 2008년 12월 가동을 목표로 니켈과 철의 합금인 페로니켈 제련 공장 건설에 들어간다. 이 공장은 연간 3만t의 페로니켈을 생산할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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