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노인일자리사업으로 160명을 선발했던 성주군은 올해 아동안전지킴이나 도서관관리 등 공익형사업에 142명, 교육형사업에 20명, 복지형사업에 70명 등 모두23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3월부터 노인일자리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주/여홍동기자 yh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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