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성내동 소재 성보타일(대표 김삼덕)에서는 지난 17일 김천시에 사랑의 쌀 1000㎏(50포/20㎏)를 기탁했다. 김 대표는 지난 13일 점포(성보타일)를 이전 개업하면서 최근 어려워진 경제상황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개업축하 화환을 대신해 쌀로 받아 기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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