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문에는 출발전 안전띠 착용 지도와 추돌사고 방지를 위해 관광버스간 충분한 전거리를 확보해 줄것을 당부하고 있다.
경찰에서는 오는 4월말까지 행락차량이 계속 증가할 것을 예상, 안전띠 착용 및 버스내 가무행위에 대해서 집중 지도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김천/유호상기자 yhs@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