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양학중이 지난 8일 학교 도서관에서 교육관계자 및 한명희 포항시의원, 김동수 경북카누협회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갖고 카누부를 정식 창단했다.
양학중 관계자는 “창단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많은 도움을 주신 많은분들게 감사드린다”며 “비록 선수 2명으로 시작했지만 양학중 카누부가 성장하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대기기자 kd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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