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이 3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된 가운데 국책사업으로 개발된 차세대 고속열차가 최초로 공개됐다. 최고속력 시속 400㎞에 탑승능력이 향상된 이 고속열차는 2013년에 상용화 될 예정이다. 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 14개국 123개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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