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하얀 도화지 위에 빨강, 파랑, 노랑 물감으로 고로를 배경으로 장래희망을 그렸다.
2006년 근로자문화예술제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제선부 김원재( 49)대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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