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대표팀이 제25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일본, 필리핀, 스리랑카와 한 조로 예선을 치르게 됐다.
대한농구협회는 “17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조 추첨 결과 한국은 일본, 필리핀, 스리랑카와 함께 A조에 속했다”고 밝혔다.
B조는 이란, 대만, 쿠웨이트, 우즈베키스탄이 속했고 C조에는 카자흐스탄, 카타르, 인도, 중국이 포함됐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9일 경기도 용인 KCC 체육관에 다시 소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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