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선재공장은 재해가 예상되는 작업은 표준화하고, 안전순찰과 취약개소 추적관리를 실시해 지난 2006년 9월 19일부터 이날까지 무재해 1000일을 달성했다. 선재부는 앞으로도 안전활동을 확산시키고 다중안전제도를 적용해 지속적인 무재해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김명득기자 kimm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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