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청장 한기엽)은 지하철 현충로 역사에서 26일까지 나흘 동안 재가복지서비스대상 보훈가족이 보훈도우미와 함께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하면서 만든 작품 100여점 및 `국가유공자 및 유족 어르신들이 남기고 싶은 말’에 대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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