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산동농협(조합장 안인호)은 지난 3일 구미국가산업단지 제4단지내에 4공단지점(지점장 김택동) 및 축산물전문판매장을 개점했다. <사진>
이날 김태환 국회의원, 권기만·박순이·김영호·한정우 구미시의원과 농협중앙회 황보 걸 구미시지부장, 박두호 인동농협조합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 단체장과 e편한세상 입주민, 4공단 기업체 근로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가졌다.
안인호 산동농협 조합장과 김택동 지점장은 “e-편한세상 입주민 및 근로자들을 위해 지점 2층에 지역문화복지센터를 개설, 주부대학 및 취미 교실반을 상설 운영해 편안하게 찾아오고 이용하는 정직한 농협, 든든한 민족은행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구미/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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